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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[사진]방습지(타이백) 시공하는 회장님^^ 목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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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방습지를 시공하고 시멘트사이딩 판넬을 시공하기 전에 레이져 레벨라인 으로 수평선 긋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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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[사진]레이져 레벨라인 수평 측정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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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[사진]레이져 레벨라인 측정기로 수직과 수평을 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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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  [사진]레이저 레벨라인 으로 잡은 수평선 위에 먹통으로 줄 긋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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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[사진]푸른색 먹줄로 수평선을 표시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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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[사진]레이저 레벨라인 측정기가 수평을 잡고 그 위에 먹줄로 표시

리모델링 중인 단양 하리하우스 1층 벽면에 시멘트사이딩 시공을 위한 수평선을 그었다. 이 날 톰행크스를 닮은 사나이의 얼굴에 레이져의 선명한 선홍색 빛이 닿았지만 무사했다. *__* 예전에는 가는 호수에 물을 담아서 물수평을 하였지만 근래에는 첨단 측정도구인 레이져 레벨라인 측정기를 이용하여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을 한다. 그 만큼 우리나라 생활건축 현장의 풍경도 첨단화 되었고, 그 속에서 살아가는  목수들도 첨단을 달리는 21세기 목수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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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[사진]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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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  [사진]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 - 회장님 목수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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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  [사진]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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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[사진]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하는 이대한 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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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   [사진]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하는 박선규님^^

건축공사 현장에서 주택의 외벽에 방습지를 시공하는 작업을 흔히 타이백을 한다고 말 합니다. 타이백은 미국의 화학회사인 듀퐁의 방습지 상표명인데 스티로폼처럼 현장에서 방습지를 지칭하는 용어로 굳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. 덕분에 듀퐁은 광고효과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보고 있겠지요? 현장의 전문가들이 일상적으로 타이백을 이야기 한다면 말 다했죠? 그 것은 타이백 방습지가 품질에 대한 어느 정도의 검증이 현장에서 이루어 졌다는 반증도 되겠지요. 암튼, 하리하우스도 단열과 방습을 위하여 타이백을 쳤습니다. *__*